[시사매거진] 앨트웰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헬씨티슈(보호)와 함께 환경친화적 생활용품 대나무화장지, 산화생분해 위생비닐을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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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(BOHO) 대나무 화장지는 농약과 살충제, 화학비료 없이 키운 100% 천연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. 또한 FDA인증과 무표백, 무형광 제품으로 향이나 잉크 등 인공적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색을 지니고 있으며 먼지에 민감한 노약자나 아이들에게 적합하다. 대나무 화장지 시리즈로는 가정내 많이 사용하는 두루마리 화장지, 미용티슈, 키킨타올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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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(BOHO) 산화생비닐은 자연속에서 빛과 열에 의해 생분해 되는 산화생분해 원료인 리버트(Reverte)를 첨가해 제작된 비닐이다. 플라스틱 비닐과 강도는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빠른 시간 내 분해되는 특징이 있다. 비닐 시리즈는 지퍼백, 비닐장갑, 롤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식품, 생활용품 포장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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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트웰 관계자는 “친환경 사회적 기업 헬씨티슈와 함께 지구 지키기에 동참하고자 대나무화장지와 산화생분해 비닐을 선보이게 됐다.”라며 “앨트웰은 이를 시작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.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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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연지 기자 kkh911226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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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앨트웰, 사회적 기업 헬씨티슈(보호) 친환경제품 출시 기사 송출